anonymous 2014.10.16 23:56 조회 수 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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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꽃을 도와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삶의 향기가 가득하지 않을까요?

 

세상에선 돌아오지 않는 게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쓰는 말이 한번 내 뱉으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매사에 타인과 대화를 나눌 때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화살이 날아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매사를 신중함으로써

이미 떠난 화살을 되돌릴 수 없듯이..

우리에 행동에도 후회를 가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또 한 가지는 흐르는 물입니다.

냇물이 흐르다가 한 곳에 오래 모여 있으면

그 기능은 점차적으로 약화되어 기능을 잃어버립니다.

 

흐르는 물이 흐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썩어 버리는 것처럼..

우리도 한 곳에 오랜 세월을 정체한다면

마치 이 물처럼 신선함을 잃어버리진 않을까요?

 

때문에 언제나 자기를 변화시키고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비젼의 장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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