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Yim 2017.10.03 11:26 조회 수 5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

봄은 투자하는 계절이요 여름은 인내하는 계절, 가을은 결실의 계절, 혹은 거두는 계절이라고 합니다. 어느덧 가을의 중심에 와 있습니다. 가을이 인생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심은 그대로 거둔다는 원리를 가르쳐 줍니다.

농부가 봄과 여름에 심고 가꾼 것을 가을에 거둡니다. 심은 종자대로 거두고 심은 양대로 거둡니다. 많이 심은 사람은 많이 거두고 적게 심은 사람은 적게 거둡니다. 일찍 심은 사람은 일찍 거두고 늦게 심은 사람은 늦게 거둡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는 말씀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또한 가을은 가치가 재평가되는 계절입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잽싸게 다가오면 푸르던 잎들은 붉거나 노란 단풍이 되어 최소한의 자국만 남기고 뿌리 근처에 떨어져 거름이 됩니다.

가을은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기온도 떨어지고, 낙엽도 떨어집니다. 그러나 가을에 떨어지지 않고 남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무에 맺힌 열매입니다. 잎이 다 떨어진 뒤에도 주황색 감이 주렁주렁 맺혀 있는 감나무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잎은 다 떨어지지만 열매는 남아 있습니다. 사람이 이 땅에서 한평생 한 수고하여 온 수고의 열매도 결코 떨어지지 않고 남게 됩니다. 여름 동안에는 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았지만 잎이 다 떨어지니 숨어있던 열매가 나 여기 있다고 자랑하는 계절이 가을입니다.그러나 잎만 무성하였던 나무는 열매 없음으로 해서 그가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드러내고 맙니다.

가을은 가치가 재평가되는 계절입니다. 건강이나 미모나 인기나 물질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값져 보이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느 날 사라져 버릴 잎에 불과합니다. 잎들은 여름동안만 가치가 있고 가을이 되면 오직 열매만 가치가 있습니다.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 빛의 자녀가 맺을 열매라고 하셨습니다.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열매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름다워 보이던 것들은 다 떨어져 나가고 이 열매들만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맡은 직분 성실하게 수행하고, 배우고 깨닫고 바로 서려는 노력, 그런 일들이 우리의 일생을 마감하는 날에 나를 빛낼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가을에 남을 열매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41 17/11/05 "행복을 위한 삶의 팁" 임현근 2017.11.05 375
140 17/10/29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임현근 2017.10.31 453
139 17/10/22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임현근 2017.10.31 477
138 17/10/15 "믿음의 애국" 임현근 2017.10.31 472
137 17/10/08 "추수의 법칙" 임현근 2017.10.13 582
» 17/10/01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 임현근 2017.10.03 501
135 17/09/24 "한계’라는 것" 임현근 2017.10.03 604
134 17/09/17 "그럴 땐, 이렇게 하십시오" 임현근 2017.09.23 570
133 17/09/10 "하나님의 작품 앞에서" 임현근 2017.09.23 561
132 17/09/03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임현근 2017.09.11 643
131 17/08/27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임현근 2017.09.11 606
130 17/08/20 "생각이 힘이다" 임현근 2017.08.23 1114
129 17/08/13 "하나님께 가까이" 임현근 2017.08.23 1126
128 17/08/06 "꿀 차 한 잔의 값" 임현근 2017.08.11 1293
127 17/07/30 "급난지붕(急難之朋) 2" 임현근 2017.08.07 1168
126 17/07/23 "급난지붕(急難之朋) 1" 임현근 2017.08.07 1339
125 17/07/16 "차원이 다른 죄" 임현근 2017.08.07 1380
124 17/07/09 "뛰어봤자 벼룩이라도 벼룩은 뛰어야 한다" 임현근 2017.07.12 1218
123 17/07/02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임현근 2017.07.06 1400
122 17/06/25 "쓸모 있는 사람" 임현근 2017.06.27 155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Next ›
/ 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Upcoming Events

  • mt
  • new
  • ks
  • prayer

말씀묵상/말씀듣기/찬양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