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Yim 2017.08.07 18:45 조회 수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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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죄

 

표면적인 죄내면적인 죄를 선명하게 구분할 수 있으면 죄()를 짓지 않고 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구약에서 죄()라 함은 율법을 판단 기준으로 한 표면적인 죄였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과, 예수님을 믿기 전 죄()는 행실로 나타나는 표면적인 죄입니다. 세상 사람들이나 다른 종교인들도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죄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을 하고 노력을 합니다.

율법은 표면적인 죄, 즉 행실로 범한 죄를 정죄합니다. 세상 사람들도 기독교인들의 표면적인 죄를 보고 비웃습니다. 표면적인 죄 문제 하나 해결 못한 기독교인은 개독교인이라고 욕을 먹어도 쌉니다. 예수님은 더 쎄게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했습니다.

 

신약에서는 영과 육체 가운데 뿌리박힌 죄성이 마음 가운데 나타나는 악심(惡心)을 죄()라고 합니다. 구약의 율법을 어기는 죄와는 차원이 다른 죄입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지은 인류 최초의 죄를 원죄(原罪)라고 합니다. 원죄는 모든 죄악의 씨앗입니다.

초대교회 문헌에서는 원죄를 칠종죄(七宗罪 septem peccata capitalia)

라고 했는데, 원죄 안에는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라는 일곱 가지 죄악의 성질이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잠언 616절부터 19절에 나오는 하나님이 역겨워하는 7가지 칠종죄는 다음과 같습니다.

거만한 눈

거짓말하는 혀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

간악한 계획을 꾸미는 마음

악한 일을 하려고 서둘러 달려가는 두 발

거짓말을 퍼뜨리는 거짓 증인

형제들 사이에 싸움을 일으키는 자

이 일곱 가지 죄를 짓게 하는 성질을 죄성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마음속으로 누구를 미워한 것을 살인이라고 했으며, 여자를 보고 음욕만 품어도 그것은 간음이라고 했습니다. 남을 미워하는 것, 욕심낸 것, 분을 품은 것, 찡그리는 것 전부 죄()입니다.

 

내면적인 죄는 범죄하기 쉬운 기회가 왔을 때 죄성이 자극되어 나타납니다. 내면적인 죄는 일곱 가지 죄성 중에 각 사람마다 강하게 나타나는 죄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내 속에 탐심이 가득하도다한 것으로 봐서 탐욕성이 강하게

나타난 것 같습니다.

나에게 강하게 나타나는 죄성이 무엇인지 알면 쉽게 죄악에서 벗어날 수 있겠죠?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 중에 나에게 자주 나타나는

죄는 어떤 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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