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Yim 2017.03.24 15:17 조회 수 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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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우리를 묶는 끈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에 우리 자신을 묶는 끈입니다.

고통이 심해지면 우리는 흔들리게 됩니다.

의심이 찾아오고 절망이 찾아옵니다.

그때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보좌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소망을 갖게 됩니다.

성경은 소망을 ‘영혼의 닻’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히 6:19).

닻은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떠내려가지 못하도록 꼭 붙들어 줍니다.

닻이 없으면 배는 바람과 물결에 좌우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영혼도 영혼의 닻이 없으면 흔들리게 됩니다.

고통의 바람이 불어오고, 고난의 물결이 찾아올 때

우리는 영혼의 닻을 내려야 합니다.

그 영혼의 닻이 소망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기도란 소망의 하나님의 보좌에 나아가서

우리 자신을 묶는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묶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이 소망에 대해 사용하는 말 가운데

‘티크바(Tiqvah)’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노끈’을 의미합니다.

이 ‘티크바’는 ‘(땋아 늘인 머리나 꼰 밧줄처럼) 서로 꼬아 한 데 결합시키다’라는 의미를 가진 ‘콰바(Qavah)’에서 나왔습니다.

희망이란 따로 떨어져 있는 두 개를 한 데 꼬아

하나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희망이란 바로 그런 것입니다.

희망은 우리를 하나님과 우리를 하나로 꼬아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못하게 도와줍니다.

희망은 우리를 하나님의 보좌에 꽉 붙들어매

거기에 단단히 정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생의 시련과 역경이 찾아오고 고통이 깊어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로 나아가야 합니다.

거기서 우리는 안식해야 합니다.

거기서 우리는 다시 힘을 얻어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역경을 헤치고 날아오를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소망을 품고 하늘을 비상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기도할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은 기도입니다.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우리가 만날 수 있는 분이

누구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분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만군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성취하는 어머니의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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